Logger Script

HIROTA - 히로타를 이끌어갈 새로운 총괄 셰프 최승호 셰프 > Gallery

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더리버 - The River

Community

The River Talk

더리버는 매일 꿈을 찾습니다.
더리버는 매일 매일 나아진 모습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Gallery
HIROTA - 히로타를 이끌어갈 새로운 총괄 셰프 최승호 셰프
관리자
2019.09.04 14:51
200

첨부파일

본문

d8a6d87dad39c2bd8544190cf4dbf2ff_1567564627_4448.jpg

 

 

더리버 VIP 멤버십 전용공간으로 운영되는 Japanese Fine Dining HIROTA 는 리뉴얼 기간을 거쳐, 새로운 오마카세 메뉴 개발을 집중공략하여 다양한 식자재 사용과 요리 콘셉트 및 플레이팅을 선보인다.

시즌마다 변신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콘셉트로 갖춘 히로타는 이번 9월달 부터 새로 선입한 최승호 셰프 채계로 돌아간다.

최승호 셰프는 포시즌스호텔, 롯데시티호텔 등 특급호텔 셰프 출신으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포시즌스호텔 에서 미슐랭 2스타 셰프 지휘하에 '니가타 핫파트' 조리를 담당한​ 그는 식자재 본연의 맛과 식감, 색감을 사용하여 개성있고 섬세한 프레젠테이션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그의 탄탄한 요리 철학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히로타 셰프 특선 오마카세 메뉴는 에피타이져부터 디저트까지 총 8코스로 상당한 정성이 엿보인다.

작은 디테일까지 한 접시에 담아내는 그의 플레이팅은 먹음직스럽고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낸다.​

 

 

d8a6d87dad39c2bd8544190cf4dbf2ff_1567571309_2747.jpg
d8a6d87dad39c2bd8544190cf4dbf2ff_1567571310_4691.jpg
d8a6d87dad39c2bd8544190cf4dbf2ff_1567571311_2843.jpg

 

 

일본어를 다 습득하지 못한채 일본 요리를 배우기 위해 무작정 일본으로 떠난 최 셰프는 자신감이 몸에 베어있고 적당한 재치로 더리버 스태프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을 지녔다.

본인이 생각하고 살아온 일식의 정도(正道)​ 를 좀 더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최 셰프의 인터뷰가 히로타에서 진행되었다.

 

그의 솔직하고 진솔한 인터뷰 내용을 더리버톡에 있는 그대로 공개한다.

 

 

새롭게 정돈되는 히로타를 준비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닙니다괜찮습니다바쁘지만 직원들끼리 합심해서 즐겁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셰프님이 생각하는 요리의 가치는 무엇 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요리란 단지 의.식.주. 중에 "" 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닌, 요리로써 전달되는 행복과 감동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요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된 요리는 맛 뿐만 아니라 마음의 표현을 보여줄 수 있으며,

그 요리를 맛본 상대방에게 퍼지는 행복한 느낌이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요리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셰프님에게 의미있는 음식이 있으시다면?

일본식 소고기덮밥인 규동입니다. 처음 일본 유학을 갔을때 조그마한 식당에 홀로 앉아 주문해 먹었던 음식이 규동입니다.

힘든 유학시절 매번 끼니를 채웠던 음식 또한 규동입니다. 거창한 요리는 아니지만 부드럽고 감칠맛나는 그 맛을 항상 기억합니다.

 

이방인으로써 일본에서 일식 셰프의 길을 걷는데 어려움이 크셨을 것 같습니다.

우선 무작정 일본어도 모른채 일본 유학을 결심해 갔지만, 지피지기백전백승(​) 이라는 생각으로 일본에 대해 일본인 보다 더욱더

일본 요리에 열정을 갖고 일어를 공부하며 자신을 믿고 노력해 극복해 나갔습니다.

 

셰프 생활에 위기가 있었다면 언제 인가요?

오른손으로 요리를 하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하는 일식요리세계 에서는 왼손잡이인 저에겐 쉽지않은 과정이었습니다.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는 마음으로 매일 하루업무를 마치고 남아 연습을 하며 많은 노력 끝에 양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단점이라는 위기에서 더 좋은 장점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즐겨 쓰는 식재료는 무엇 인가요?

매 계절마다 바뀌는 제철 식재료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제철 재료를 이용해 같은 음식을 다른 음식처럼 표현할 수 있으며,

그 요리로 인해 상대방이 성큼 다가오는 계절을 먼저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고 있습니다.

 

셰프님의 요리를 접하는 더리버 VIP 고객들에게 무엇을 전달하고 싶으신가요?

더리버를 찾아오시는 고객분들께 항상 가족에게 대하는 마음으로 요리하여 감동과 말로 할 수 없는 진정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d8a6d87dad39c2bd8544190cf4dbf2ff_1567564627_9684.jpg

 

 

 

사진 & 글 | 마케팅팀 임지선

info@the-riv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