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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와 함께 즐기는 파티 타임 – Riverside Party at ‘The River’
관리자
2018.02.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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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요트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이 무엇이 있을까? 인터넷 없이 긴 항해를 하는 상황에서는 지루함과 싸우는 것이 가장 큰 고난 중의 하나인데 이를 극복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음악이다. 선상에서는 하모니카 또는 기타를 갖고 음악을 주로 셀프로 즐긴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독특한 장르를 소개하고자 한다. 힙합 음악 중에 즉석으로 가사를 지어내 랩을 하는 프리스타일 랩에 대해 소개하며, 최근 더리버(The River)에 있었던 파티를 사례로 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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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밤 더리버에서는 프라이빗 파티가 열렸다. 바비큐 뷔페와 생맥주 그리고 BYOB(Bring Your Own Bottle)로 진행되 Beverage Bar(음료바)까지 준비되었다. 주최자가 대관료와 음식 비용만 부담하고, 손님들이 주류를 직접 들고 와서 나눠 즐기는 형태이다. 파티 형식이 BYOB로 진행되는 덕에 샴페인과 와인, 위스키 등 고급 술들이 즐비한 파티가 되었다. 추가로, 고급 요트들이 대기하고 있어 Early Birds(일찍 온 손님)들에 한해 한강 요팅을 하며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었다.

 

1차 요팅을 마칠 즈음 손님들의 입장이 피크를 이룰 때 바로 프리스타일 랩 공연이 진행되었다. 본인을 Freestyler YJ 라고 소개하며 나온 가수는 관객들에게 프리스타일 랩 주제를 하나 달라고 하였다. 관객 중에는 한강야경등 진지한 주제에서부터 국회’, ‘전여친등 장난 섞인 반응까지 다양한 주제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 중에 선정된 첫사랑을 주제로 프리스타일 랩은 시작되었다. 거침 없는 가사와 즉석 라임으로 구성된 후크(hook)까지 반응은 뜨거웠다. 순식간에 더리버 마리나는 콘서트장이 부럽지 않은 공간이 되었고, 동작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손님들은 몸도 마음도 들썩들썩 흥에 겨운 춤을 추었다.

두번째 주제는 “I want a YACHT”였다. 관객들 바로 뒤에 계류 중인 나우티텍 46 카타마란을 바라보며 래퍼 YJ는 또 다시 달렸다. 요트를 바라보며 조만간 요트 선주가 되기를 염원하는 프리스타일 랩은 젊은 손님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환상 조합이었다. 공연을 마치고 달궈진 흥 그대로 손님들은 요트에 올라 한강 위에서 남은 파티를 즐겼다. 참석한 손님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요트 위에서 특별 공연이 있었다고 한다. 선상파티, 요트, 음악 이 조합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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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팀 정현군

(info@the-river.co.kr)